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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6일 3시 20분경부터 한마리씩 낳기 시작해서 다섯시간에 걸쳐 총 3마리를 출산했습니다.

지금은 태어난지 약 5일정도 됐네요~

아직 결혼도 안한 처자가 강아지들을 직접 낳는 장면도 보고 탯줄 끊어주고

다 받았는데 역시 그래서인지 몰라도 같이 육아하는 기분이네요..;;
3일동안 새끼들 옆을 1분더 떨어져있지 않았는데 밥도 자기 집에 갖다줘야 먹었었습니다ㅠㅠ
요새는 좀 여유가 생기고 좋아졌는지 잘 나돌아다녀요~


새끼들 중 두마리가 몽실이를 닮았는데 두번째로 태어난 암컷이 다른 녀석들에 비해서

크기가 많이 작아서 걱정입니다.
나머디 두 녀석은 수컷인데 얼마나 젖을 잘 먹는지 항상 배가 빵빵해요

첫번째 입 벌리고 옆으로 누워서 손 위가 싫다고 발악하는 녀석이 첫째아들
두번째가 막내아들입니다.
둘째딸은 마지막 3마리 붙은 사진 중에서 한가운데에 있는 다른 녀석보다 눈에 띄게

작은 아이가 둘째딸이예요~

새끼들 보는 재미에 하루하루 재밌습니다.